끈적한 일상/20122012. 4. 23. 06:31

노마드. 

정주민은 신의 은혜를 받고 살지만 유목민은 신의 한 조각이 되어 살아간다고 한다. 

지금의 정처없는 여행뿐만아니라 살아온 삶의 모든 시간을 통해 

하나님 내게 그것을 가르치시는 것 같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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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