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22012. 4. 20. 02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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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과 기억에 매달리는 것처럼
바보같았던 일은 없었단 걸 알면서도
여전히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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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탐을 줄이쟈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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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아름다웠던 순간에
그림자가 드리워졌다는 것
이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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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