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22012. 4. 25. 05:45

-

허무하고 허무해서

밥알을 씹고 있어도 시간의 허무함이 씹힌다

아직은 그런 것 같다



'끈적한 일상 > 201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정말이지.  (0) 2012.04.29
거미줄  (0) 2012.04.25
알면서도,  (0) 2012.04.24
노마드  (0) 2012.04.23
사람  (0) 2012.04.20
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