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22012. 4. 24. 17:33

당신이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는 내 삶의 모든 순간

그리고 지금 이 순간.


내가 만들어낸 당신과의 거리가 나를 공허하게 한다

잘 알면서도.

왜 그랬을까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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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