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1117_Gurung Bromo



아직 채 7시도 안된 시간이었지만 강렬했던 햇살

브로모화산 근처에 투어차량 도착









조랑말을 타고 가라며 자꾸 붙잡는다












한참을 올라가다 보면 말을 타고 올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밖에 없다

꽤 가파른 오르막길을 걸어서 올라가야하기때문이기도 하고 

화산재에 발이 푹푹 자꾸 빠진다











화산의 정상까지 올라오는 사람들













정상에 도착해서 화산구를 뒤로 하고 :)











다시 내려가는 길, 화산재로 인해 걷기가 참 힘들다










재벌아저씨와 함꼐 내려오는데

한 인도네시아청년이 사진을 같이 찍고 싶다고 다가왔다











숙소로 다시 돌아와











간단히 점심을 시켰다

이미 새벽녘에 아침을 먹고 출발했기에











내가 묵었던 숙소, 요치호텔













숙소 앞 풍경





12시쯤 이제 이젠화산이 있는 마을로 출발!



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