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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이에게 빌려읽은 책.
플롯에 대한 부담감을 날려버리자ㅜ
안타고니스트는 프로타고니스트의 의도를 분쇄하기위해 존재한다.
느끼는 사람에게 인생은 비극이요,
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희극이다.
희극은 무정부 상태를 그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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