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1. 7. 03:09





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했나
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
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했나
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어렵게 할까

난 일어나서 문을 닫아
난 외롭지만 문을 닫아
사실 오래전부터 함께 있어도 우린 외로웠잖아
사랑해 이제 하지 못할 말 사랑해 이제 할 수 없는 말
사랑해 이제 너를 보며 할 수 없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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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