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22012. 5. 8. 07:28

이사야 55장 8절-11절

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. '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

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

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리면 다시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셔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히게 하여 파종할 씨앗과 먹을 양식을 주듯이

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내 뜻을 이루며 내가 의도한 목적을 성취할 것이다



보내신분도 이루실분도 그분이심을 기억할 때

다시한번 담대함으로 물위를 걸을 수 있는 것 같다

함께 기도해준 진휘에게 참 고마운 시간ㅠ

모든것을 흘려보내준 정화언니에게도 너무 고마운 마음ㅠ




'끈적한 일상 > 201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3:40am  (0) 2012.05.13
밤거리  (0) 2012.05.13
시간이 길어지니  (1) 2012.05.06
시간에 맞춰  (0) 2012.05.04
문득문득  (0) 2012.05.04
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