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22012. 5. 1. 01:00

여수밤바다



너와 함께 걷고 싶다
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

지나쳐 버린 순간 앞에서 어찌할바를 모르게 만드는.




'끈적한 일상 > 201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떠나보내다  (0) 2012.05.04
기다림  (0) 2012.05.02
*  (0) 2012.04.30
정말이지.  (0) 2012.04.29
거미줄  (0) 2012.04.25
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