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 처음 집어든 책이 스콧니어링 자서전이었다
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곳 사무실 책장에 꽂혀있는 걸 보니 무척 반가웠다
스콧니어링의 균형잡히고 본질적인 삶의 태도에 감탄하기도 했지만
스콧과 헨렌의 동반에 더 집중하게 됐다
그렇게 살고 싶다
스콧의 헬렌
헬렌의 스콧
그렇게 사랑하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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