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12011. 8. 6. 00:11

8/5


끝나가는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은 듯
지루해서 견디기 힘들었던 소설의 마지막 책장을 덮은 듯
그렇게 끝나고 말았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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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