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12011. 9. 12. 19:11
네 그럴듯한 이상과
전혀 그럴듯하지 못한 냉담한 가슴사이의
괴리에 끼어서
나는 그렇게 3년을 보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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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