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cfile26.uf@176E6D354FE5FDB2038B0F.jpg"
동생이 결혼했다
서걱거리는 마음을 표현할 수 없을 만큼
미안한 마음이 먼저다
잊고있었던 추억이
오늘, 자꾸만 생생하다
+
이렇게 세월을 조심스럽게 걸어가면 되는 것이
인생인 것 같다
비 개인 날, (0) |
2012.07.10 |
- (0) |
2012.07.03 |
짐 (3) |
2012.06.18 |
소포 (3) |
2012.06.16 |
- (0) |
2012.06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