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12011. 12. 22. 12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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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방명록에 마음이 아프다
나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가슴이 아려온다는 엄마의 말에
눈물이 난다

매 순간순간이
이러할진대..
아-
이제는 보이는 길을 걸어가고 싶고
열려있는 문에 들어서고 싶다

그래도 감사하쟈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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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