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쯤 내 두 발이 지금을 느낄 수 있을까
너무 많은 곳에 과거가 산재해있다
나는 너무 빨리 그곳에서 멀어졌으며,
성급하게 네 이름을 결정지어버렸다
현재의 등 뒤로 숨는 일을 멈춰야지
그곳으로 가서 더 그리워하고 더 꿈 꿔야지
그 幻影을 먹고 살아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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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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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8.13 |
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