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32013. 8. 12. 10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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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으로 경계를 넘어보지 않은 사람이

은유와 알레고리에 비춰지는 경계를 넘나드는 그 그림자를 이해하기란 참 어려운 일 같다.


이해시키고 이해받고자 하는 노력은 사실은 자기 몸부림에 더 가까운 것 같아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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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