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22012. 7. 15. 11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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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
말씀하신 분 따라서
상황을 거슬러 꿈을 꾸는 일

환경과 상황위에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
그 분의 신실하신 성품에 기대어 집을 짓는 것

계산하고 계획에 맞추는 일이 아니라
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
발을 딛는 것

그렇게 하나님 앞에 머무는 것이
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준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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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