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22012. 6. 14. 23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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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안의 모순도 그렇게 쉽게 고쳐지지 않음을 알텐데

세상이 어찌 그리 쉽게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할까


모순덩어리인 내가 은총으로 살아가듯

주님의 긍휼과 성실하심이 세상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음을 신뢰하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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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