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32013. 10. 31. 13:51

*

하나님에 관한 모든 담론은 십자가를 통과해야 한다.

하나님에 관한 모든 관점은 십자가에 모아진 후 다시 나가야 한다.

모든 신학은 그곳으로 수렴되어야 한다.


http://www.christianitytoday.co.kr/inews/inews.html?oo_id=677&oo_day=20130819132600&code=200-010&mode=view&PHPSESSID=0f176f733c9ae67c7118df614b97f25f#.UnHdinCynJ5


"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에게서 피할 피난처를 발견했다. 

하나님의 진노로부터 피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 

하나님의 자비하심이다. 

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알박기 집(십자가)을 꼭 붙잡는다면, 

하나님의 모든 진노가 그 자리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에게 떨어진다.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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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