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하다/:여행수첩:2012. 11. 22. 19:46



설명할 수 없는 눈물이 일어난다

내면의 소요가 참 어린아이 같아서 스스로 펼쳐보는것도 부끄럽구나


겨울과 밤. 

이 두가지 참 닮았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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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키 작은 프리데만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