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2
천국과 지옥
키 작은 프리데만씨
2012. 4. 17. 23:09
일상이라는 현재의 평범함을 모른채
나는 늘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는 것 같다
밀려오는 허탈함과 부질없음속에서
하나님을 바라보자
의지를 사용해야하는 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