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2
돌이켜보니
키 작은 프리데만씨
2012. 3. 16. 04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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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같은 시간들
많은 것을 뛰어넘어 아이처럼 웃을 수 있었던 시간들
서랍속에 넣어두고 아껴둬야 할 시간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