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1 - 키 작은 프리데만씨 2011. 12. 16. 20:53 나의 삶 가장 어두운 곳에 얼기설기 얽혀있는 당신들의 그림자, 당신들의 미소 그것이 내가 가진 보물이자 가장 큰 짐 부모님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