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1
배낭을 꾸려야 하는데
키 작은 프리데만씨
2011. 11. 14. 03:19
집안은 난장판이다
며칠째
생각이 정리가 안되니 가방도 정리가 안된다
뭘 어떻게 챙겨가야 하는지
손에 잡히질 않는다
벌써 새벽3시다ㅜ
동티모르는 시차도 없어서 가서도 수면패턴이 이모양일까 두렵네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