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1

8/10

키 작은 프리데만씨 2011. 8. 11. 02:41


처분되지 못한 감정들이 부끄럽다
어디로도 향하지 못하고 또 그 안에 고여있구나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