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 작은 프리데만씨
2013. 10. 31. 13:51
하나님에 관한 모든 담론은 십자가를 통과해야 한다.
하나님에 관한 모든 관점은 십자가에 모아진 후 다시 나가야 한다.
모든 신학은 그곳으로 수렴되어야 한다.
"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에게서 피할 피난처를 발견했다.
하나님의 진노로부터 피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
하나님의 자비하심이다.
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알박기 집(십자가)을 꼭 붙잡는다면,
하나님의 모든 진노가 그 자리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에게 떨어진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