끈적한 일상/2013
10/14
키 작은 프리데만씨
2013. 10. 14. 14:39
600일
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던 시간이 더 길었지만,
그래서 지금 여기서 함께함이 더욱 소중하지-
오느라 좀 고됐네 :-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