♩ 넬, the ending 키 작은 프리데만씨 2012. 7. 10. 23:02 후' 불면 날아갈 듯 깃털 만큼 가벼웠잖아'톡' 하고 건드리면 깨질 만큼 나약했잖아텅 빈 그 말들로 붙잡아 보려 하지 마짓궂은 기대로 애꿎은 원망만 늘어가you and I we both know that this has to end here뿌리쳐 버린 대도 아무렇지 않을 거잖아붙잡고 있는 듯해도 느낌도, 감정도 없잖아텅 빈 그 말들로 붙잡아 보려 하지 마짓궂은 기대로 애꿎은 원망만 늘어가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라고 생각해닮아질 수 없었던 것 뿐이라고 생각해